'블레스모바일' 출시 사전다운로드 리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블레스 모바일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는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약간 복잡하고 그럴듯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니아가 아니라면 게임을 할 때에 그 게임의 세계관을 신경 쓰면서 하는 플레이어는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게임을 할 때 게임의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위에 있는 링크로 가시면 세계관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블레스 모바일은 84.74MB입니다.

물론 속에 들어가 보면 대량의 패치파일들이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블레스모바일 로고가 나옵니다.

조이시티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게임입니다.

씽크펀도 도움을 줬나 보네요.

미디어파일 권한을 요구합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패치파일 용량이 나왔습니다.

1.9GB입니다.

패치를 다운로드하는 동안 커스터마이즈, 클래스, 월드에 관련된 설명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월드는 숲, 정글, 용암, 사막으로 현재까지는 4가지가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은 원판 위의 원을 움직이면서 원하는 얼굴을 찾는 형식입니다.

다른 게임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입니다.

다운로드가 다 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블레스 모바일 패치가 끝나고 게임을 시작하려 했는데 이런 문구가 떴습니다.

현재가 3월 30일 오후8시인데 3월30일 오후 1시--- 3월 31일 오전 8시 정식 오픈이라고 합니다.

출시가 되면 모두 즐거운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블레스 모바일 클래스(직업) 관련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개의 글적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