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포트리스 배틀로얄이 출시되었습니다. 짝짝
처음에 여러가지 설정을 진행하고 닉네임을 정하는 창이 뜹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이름이 있는데 이 게임은 6글자가 최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쓰던 이름은 못하고 다른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위에 사진의 배경을 보면 그래픽이 정말 좋아보이죠? 솔직히 저는 정말 기대했습니다. 진짜루ㅋㅋ

게임의 로비화면입니다.
제가 상상했던거랑은 좀 다른 그래픽이었어요.
광고의 그래픽이 워낙 좋아서 광고영상의 그래픽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아니기를 원했는데 취향에 따라 다르겟지만 이번 그래픽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건 게임플레이화면입니다.
특별할게 있다면 자동전투?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그래픽이... 한 판 하고 접어야겠습니다.
플레이하기 전에 튜토리얼은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저의 우승장면입니다.
''게임관계자여러분들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비록 저의 마음에는 들지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이 되기바랍니다."
이상 포트리스 배틀로얄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