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강화문 인근에서 경찰차 두대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시민 한 분을 짓눌렀습니다... 충격이 크네요. 왜 이러는 걸까요. 시민을 지켜야하는 경찰이.... 유튜브 생방에서 실시간으로 알려진 일입니다.
코로나를 두려워하는 국민은 몇달간 조용히 지냈습니다. 문재인의 만행을 보고도요.
하지만 문재인이 얼마나 개떡같은 정치를 했으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시민들이 밖으로 나왔을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모였다고 뭐라할게 아니고 문재인의 잘못때문에 그만큼 모였다는 것을 집중해서 봐야합니다.
또한 문재인은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이건 뭡니까 나가서 쉬고 놀라는 의미 아닙니까?
그러면서 일부에게만 뭐라고 하는 일은 정말 더러운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Pdt3Kiahi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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