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작 모바일 게임 나이트후드 ep.2로 와주셨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계속해서 진행해 볼까요?
바로 전 포스트에서 몬스터를 잡기 위한 모험을 출발했었죠? 그랬더니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몬스터가 나왔습니다. 양옆에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캐릭터들은 또 다른 몬스터들이에요. 옆으로 가면 저 녀석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저의 건틀렛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전투를 끝냈더니 옷을 주네요. 장비라고 하는 게 낫겠군요. 원래는 노란 옷이었는데 빨간 옷이 된 게 보이시나요? 약간 후줄근.. 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이쁩니다.
계속해서 화면을 클릭해주었더니 슬로브라는 이름의 팔토시 같은 장비도 주는군요.
이런 식의 장비 적용이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장비에 따라서 내 캐릭터의 외형이 변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다른 게임들에서는 장비를 적용해도 캐릭터의 외형에는 변화가 없는 게임이 좀 있더라고요.
제가 받은 모든 장비들을 모두 착용해주었더니 노랑노랑 했던 옷이 갈색? 빨간색? 약간 구분하기 어려운 색이 되었습니다.ㅋㅎ
장비 보상을 전부 받고 이번 모험을 끝냈더니 챕터 1이 끝났답니다. 그리곤 이제 챕터 2를 시작하라는 이러한 배너가 하나 뜨네요.
튜토리얼은 여기까지 고 게임 속의 기능들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비의 윗부분에는 뉴스라고 쓰여있는 아이콘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그래서 클릭했더니 게임의 업데이트나 공지사항들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한국 출시 이전에 외국에서 먼저 운영이 되고 있던 게임이라 그런지 한국 출시일 이전의 뉴스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볼 곳은 캐릭터의 인벤토리? 같은 곳입니다.
장비를 입히고 체력을 확인하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다른 건 몰라도 이런 건 깔끔하게 잘되어있네요.
그리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다른 이곳은 기사 살펴보기라고 쓰여있는 곳입니다.
'총 방어력' 밑에 있는 지정된 영웅이라는 것은 저의 캐릭터를 보면 왼손에 보이는 회색 건틀렛으로 소환할 수 있는 영웅들입니다. 전투 중에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건틀렛에는 많은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능들을 이용하여 전투를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자! 이제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바로 모든 게임들에서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 설정창인데요.
오디오와 그래픽 그리고 언어를 설정할 수 있어요. 특이하게 설정의 맨 아래에는 맞춤 광고라는 것이 있어요. 맞춤 광고라고 쓰여있는 것 보이시죠? 이게 무엇인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차차 알아가야겠습니다.
여기는 설정 창의 두 번째인 기사 설정창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가 전에 말했듯이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말이죠.
성별도 변경할 수 있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으로 이곳은 설정창에서 세 번째 부분인 계정이라고 쓰여있는 부분인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게임 정보를 저장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열심히 즐겁게 플레이했는데 기록이 모두 날아가버리면 아쉽겠죠? 그러니까 꼭 연동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 이렇게 길고도 짧았던 '신작 모바일 게임 나이트후드 튜토리얼 리뷰'가 끝났습니다... 너무 슬프시죠?? 하하... 그럼 다음번에는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는 리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없는 글들도 많으니까 모두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글씨도 많고 사진도 너무큰데 제가 아직 초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우는 중이니까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녀엉
평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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