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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휴대폰으로 펫 키우기(헬로펫)

by PTChd 2020. 3. 6.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모바일 앱 중에서 쓸모 있다고 생각되는 앱을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휴대폰으로 펫을 키우는 앱인데요.

게임 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카테고리로 집어넣었습니다.


게임의 이름은 헬로펫입니다.

이 앱도 꽤 오래된 앱인데 괜찮은 앱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앱을 알게 되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저의 바탕화면의 모습입니다.

바탕화면인데 이렇게 고양이가 둥둥 떠있죠?

이런 식으로 펫을 정말 키우는 느낌을 줍니다.

만약 쓰다듬어준다면 이렇게 저에게 오기도 하고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뒤태💛

배경을 잔디나 공원 그림으로 바꿔주면 더 보기 좋을 거예요.

제가 헬로펫 앱을 켜려고 갔을 때도 이렇게 쫓아옵니다.

안오는 곳이 거의 없고요.

화면에서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도 있으니 그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고 있네요.

처음에 시작하면 강아지와 고양이 둘 중에 한 마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헬로펫 아이콘에 보이는 강아지)

그리고 선택하면 이름을 정하게 되는데요. 저는 고양이를 선택했고 이름은 '백지'로 했습니다. 하ㅏ핳

마이룸인데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펫이 화면을 돌아다니는 것을 제외하고 많은 것들을 더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난감들도 보이고 밥 주기도 보이죠?

방을 이쁘게 꾸며줄 수도 있습니다.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펫을 위한 사진도 찍어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파란 장난감을 줬더니 아주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표정은 아니지만... 속마음인 하트가... 보이네요.ㅜㅜ

고양이를 꾸욱 누르면 고양이를 안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귀엽죠?

여기는 펫파크입니다.

여기서 다른 펫들을 더 데려올 수 있는데 많은 양의 쿠키가 필요합니다.ㅜㅜ😑

그리고 그 쿠키들은 아주 비쌉니다...ㅜㅜ


어떤 앱인지는 여기까지 알아보고 제가 장점과 단점 그리고 평점을 매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장점: 귀여운 동물들을 폰을 할 때마다 볼 수 있다. 힐링된다. 지인들이 뭐냐며 신기해하기 때문에 인싸가 도..ㅣㄹ 수 있다. ㅎ

 

단점:펫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쿠키가 너무 비싸다. 펫을 구하기가 어렵다. 가끔 펫이 나의 시야를 방해한다.

 

평점: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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