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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게임추천

문명같은 모바일게임 추천(핵소니아,폴리토피아)

by PTChd 2020. 2. 29.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맛있는 간식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 섭취해볼 간식은?? 없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3대 마약 게임 중 하나인 '문명'같은 형태의 모바일 게임 두 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벌써부터 신이 나죠??

약간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 모든것들을 재미가 커버하기 때문에 추천해드리는 겁니다.^^

일단 문명같은 게임이 어떤 장르인지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문명은 전략 턴제 시뮬레이션으로 rts의 한 종류인 srpg라고 볼 수 있는데  문명은 그보다 조금 더 특별한 형태의 게임이기 때문에 4X라고 분류되기도 합니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4X는 X가 네 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각 'X'의 의미는 eXplore(탐험), eXpand(확장), eXploit(개척) and eXterminate(섬멸)의 약자를 씁니다. 이제 어디가서 아는 척하실 수 있게 되신 겁니다.!! 짱이죠?

그럼 이제부터 제가 좋아하는 문명 모바일게임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명모바일게임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두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핵소니아
폴리토피아/polytopia

바로 핵소니아와 폴리토피아입니다. 위에 보이는 게 문명스러운 모바일 게임의 아이콘입니다. 아이콘부터가 멋지고 귀엽지 않나요?

그럼 이제 제가 소개해드릴 첫번째 게임은 제가 가장 많이 플레이했고 애정 하는 게임인 '핵소니아' 입니다.

위에 보이는 두개의 게임 중에서 핵소니아를 더 좋아하고 더 많이 플레이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먼저 소개해드리는 겁니다.

만약 '핵소니아'를 끝에 넣어두면 글을 읽으시다가 도중에 나가시는 일이 있을 때 이 재미있는 게임을 보시지 못할 테니 말이죠.

 

일단 이 게임은 평점4.0에 리뷰는 20000개 100만 이상 다운로드된 경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니까 좀 광고같은데 광고 아닙니다ㅋㅋ 그냥 좋아서 하는 겁니다.ㅋㅋㅋ

핵소니아의 로딩 화면입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작은 캐릭터들이 각 부족들을 의미합니다. 사또처럼 생긴 친구가 아주 인상 깊죠?

르기고 뒤에는 거북선도 있네요. 핵소니아는 로딩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로딩 화면을 감상할 시간이 많이 없으실 겁니다 지금 많이 봐 두세요.ㅋㅎ

로딩이 끝나면 메인회면이 나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그럼 이 화면을 조금 살펴볼까요?

이 부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인 트로피 모양은 게임의 업적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미션 같은 거죠. 업적을 클리어하면 많은 보상을 줍니다.

그럼 두 번째 브이 표 모양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초록색 브이 표는 퀘스트입니다. 과일 수집 전사 훈련 등의 퀘스트를 줍니다.

세 번째는 상점입니다. 부족을 살 수도 있고 고유 유닛을 살 수도 있습니다.

네 번째는 가방입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용병들과 아이템들을 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출석체크입니다. 7일간 출석을 하면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상의 사이즈가 아주 크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 정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제 오른쪽 위에 있는 이 아이콘들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먼저 석삼(작대기 세 개) 자는 설정입니다. 게임의 소리 게임 플레이 도우미 등을 설정할 수 있죠. 그 왼쪽에 있는  버튼은 구글 플레이 계정 로그인을 관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두 개의 버튼들은 이름 그대로의 기능을 합니다. '이어하기''새로 하기'를 의미하죠. 새 게임을 누르면

이러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부족을 선택하는 창입니다.

부족을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한 화면입니다. 육각형의 판들이 모여서 대륙을 형성하고 있는 게임이죠. 보드게임 카탄이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이제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장점:부족을 얻어가며 새로운 부족으로 플레이하는 즐거움이 있다, 재미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점점 빠져들게 된다.

단점:부족들을 전부 무과금으로 해제할 수는 없다. 게임 플레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멀티가 안된다.


이제 두 번째 게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게임의 이름은 'The battle of POLYTOPIA'입니다. 이 게임도 로딩이 아주 짧습니다.

평점 4.4 ,500만 이상의 다운로드 , 14만 개의 리뷰를 보유한 이 게임은 앞서 설명해드린 게임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시작 로딩이 완료되면 이러한 첫 화면이 나옵니다. 위에서부터 설명해드리자면 뉴스, 새로운 게임 , 게임 이어 하기 , 멀티플레이입니다. 그리고 밑에 네 개의 동그라미는 왼쪽부터 설정, 점수 순위  , 플레이어의 정보, 게임 세부 정보가 되겠습니다.

'NEW GAME'을 누르시면 이러한 두 개의 버튼이 나옵니다. 위에 건 30 턴 제한 모드이고 밑에 건 턴의 제한이 없는 모드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누르시면 이렇게 부족을 고르는 창이 나옵니다.

사진을 보시면 기본으로 주는 부족이 있고 잠겨있는 부족이 있는데 잠겨있는 부족들은 대부분 현질을 하셔야 구매가 가능합니다.

각 부족당 1300원에서 25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1300

 

이 화면은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네모난 칸을 통해서 이동하고 군사를 뽑으며 전투를 하는 형식이죠. 메뉴가 있고 플레이어의 등수가 나오며 기술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턴을 넘기는 버튼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장점: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점: 부족을 사려면 현질 해야 한다. 뉴비는 플레이 방법을 깨닫기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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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위험한 4X

 

다음번에는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며 

의미 있는 

게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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