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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게임추천

퇴물이 되어버린 옛날옛적 호랑이 XX피던시절 모바일게임 추천(로데오 스템피드,King Of Thieves,포스트나이트)

by PTChd 2020. 3. 2.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3개의 모바일 게임을 추천해드려고 합니다.

모두 최근에 나온 게임은 아니고 꽤 시간이 지난 숨어있는 보물이라 할 수 있는 게임들입니다.


그럼 첫 번째 게임인 로데오 스탬피드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로데오 스템피드

로데오 스탬피드는 하늘을 나는 배에 동물원을 만들어서 동물들을 수집하고 동물원을 더욱 크게 키워나가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다들 한 번쯤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보셨을 것 같은데요. 중독성이 매우 강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임은 요도1게임즈에서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높은 평점과 다운로드 횟수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카테고리는 '캐주얼, 액션 , 러닝, 오프라인  , 싱글 플레이 , 양식화'이고 멀티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 혼자 하는 게임입니다. 동물을 타고 다니면서 새로운 동물을 만나면 그 동물을 포획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동물을 타고 다니며 다른 동물들로 이동하고 그 동물을 포획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액션감과 타격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추천드릴 게임은 'King Of Thieves'입니다. 이 게임의 이름을 영어로 써놓은 이유는 'thieves'를 한글로 바꾸려 하였을 때에 정확히 뭐라고 적어야 할지 정하지 못해서 영어로 적었습니다. (띠브스, 티프스, 씨브스) 정확한 한글 표기를 아시는 분께서는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King Of Thieves'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king of thieves

'Zeptolab'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이 게임은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좋아했던"이라고 적었다고 해서 지금은 싫은 게 아닙니다 지금도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잠깐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옛날에 이 게임을 엄청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어떤 결심을 하게 되면서 휴대폰에 있던 게임을 전부 지우고 살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어느 날 갑자기 이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갑자기 생각날 정도로 이 게임은 엄청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아주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죠.

이 게임의 스토리와 플레이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기 의자 위에 앉아있는 귀여운 캐릭터가 도둑입니다. 이제 저 도둑이 자신의 거처(집)를 지키면서 다른 사람의 거처에 침투하여 그 사람의 보석을 몰래 가져오는 내용입니다. 이 게임은 나의 거처에 내가 마음대로 함정들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도 꼭 한 번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마지막이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게임의 이름은 '포스트 나이트'입니다.

포트 나이트와 이름이 많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포스트나이트

'포스트 나이트' 저는 이 게임을 사전 테스트 때부터 했는데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플레이 방식으로 독특한 게임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임의 내용은 배달을 하는 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캐릭터가 앞으로 걸어가면서 싸움을 하고 플레이어는 스킬을 사용해주는 게임입니다. 스탯도 찍을 수 있고 장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디테일한 것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게임을 잘 살려줍니다.

 

이상 저의 옛날 게임 중 재미있었던 게임 추천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비교적 짧은 느낌이 있지만 아주 유익한 내용일 겁니다.😘 

혹시 리뷰를 원하시는 게임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모두 즐거운 브레이크 타임 보내세요!!! 다음에 또 봐요.


공감 구독 그리고 댓글은 진짜 진심 큰 힘이 됩니다.

-끝-

유익한 추천

다음번에는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며 

의미 있는 

게임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