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최근에 새로운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A3: 스틸얼라이브를 조사하는 중에 예전에 했던 게임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다운을 하고 다시 플레이했죠.
그 게임의 이름은 제목에서 보셨듯 오버독스입니다.
오늘은 오버독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왜 이 게임이 왜 떠올랐냐면 A3: 스틸얼라이브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약간 도플갱어 게임?
그럼 지금부터 오버독스가 어떤 게임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게임이 어떤 식인지 먼저 알려드리자면 12인 배틀로얄입니다.
그리고 무기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활 빼고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로딩표시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초반은 정말 무난합니다.
구글, 페북, 게스트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출석보상도 있습니다.
많은 아이템들을 지급해주네요.
제가 전에도 했어서 그런지 돌아온 영웅을 위한 출석 이벤트가 있더군요.
이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거든요.
약간의 과금 유도도 들어있고요. 이 정도는 아주 무난초입니다.
드디어 매인 화면에 도착했습니다. 뭐가 많죠??
저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엄청 헷갈리고 어려웠어요.
하지만 조금만 알아보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그래픽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매인 화면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왼쪽 위에부터 알아보면 '버프'라는 것인데 여러 가지 버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에너지 부스트'라는 버프가 적용되어있네요. 상자를 여는ㄷ 그 비용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다음 볼 것은 '캐릭터'입니다.
여기서는 캐릭터의 무기나 외형을 관리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모든 부분들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캐릭터를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하면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다만 옷이나 무기는 얻거나 사야합니다.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때는 무기카드와 돈이 필요합니다.
다음 볼 것은 '히어로 챌린지'입니다.
여긴 다른 게임들의 시즌 패스 같은 곳인데 일정 미션을 한 시즌 안에 달성하면 그에 맞는 보상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도전'인데 일일 도전을 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닝 미션까지 알아보고 전투 방식과 맵을 알아보겠습니다.
자 여기가 '오프닝 미션'인데요.
미션에 맞는 무기를 사용해서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아마 초보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미션인 것 같네요.
저도 초보자이기 때문에 이 미션을 아직 클리어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실 신경도 안 썼습니다.))
그럼 이제 게임을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준비한게 더 많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다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일반모드와 친구대전이 뜹니다. ((저는 무조건 일반모드를 했습니니다...ㅜㅎ))
주니어라는 것은 저의 시즌 랭크를 의미합니다.
일반모드 플레이를 누르면 이렇게 게임을 찾는 화면이 나옵니다.
대기시간은 정말 케바케입니다.
빠를 땐 바로 되고 느릴 땐 1분을 넘깁니다.
플레이어들이 전부 모였을 때는 LOL처럼 로딩 화면이 뜹니다.
인터넷 연결이 잘 돼있다면 빨리 되겠죠?
왼쪽 위에 보시면 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UI를 보시면 스킬, 방어, 대쉬, 감정표현,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맵도 보실 수 있고요.
게임을 하다보면 이렇게 몬스터가 나옵니다. 그 몬스터를 잡으면 크래딧(돈)을주고 가끔씩은 플레이어의 무기의 레벨을 올려서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장치는 치유를 위한 장치인데 장치를 사용할수록 더욱 좋은 장치로 업그레이드됩니다.
하지만 자기장과 쿨타임으로 인해 하나의 장치를 혼자서 여러 번 쓰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 보시면 상자가 하나 있죠? 이 상자는 오른쪽에 보이는 발 모양을 눌러서 열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네 개의 동그라미가 뜨는데 그 속에 크래딧(돈)과 스킬들이 들어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치유 스킬과 바위모양의 스킬을 보실 수가 있는데 모두 다 상자에서 얻은 것들입니다.
오버독스의 자기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막다른 곳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자기장은 미리미리 피해두거나 도망갈 루트를 생각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광역 너프장치라는 시스템도 존재하는데 모두에게 적용되는 너프입니다.
너프로인해 저의 시야가 아주 좁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맵도 섹터 형태의 맵인데 끝에 있는 섹터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섹터와 섹터 사이를 막고 있는 무언가를 부셔야 합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네 개의 동그라미가 뜨고 그 속에 아이템들이 들어있습니다.
맵의 중앙입니다. 풀 속으로 들어가면 은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무기의 레벨을 3렙이네요.
자 여기에 오버독스의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3렙인데 지금 14렙을 만난 상황입니다.
여기서의 레벨은 무기의 레벨을 의미하는데 게임 속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무기의 레벨을 올려준다 해도 14렙이라면 최소 기본 레벨이 9정도는 된다는 소리입니다.
저는 기본이 2레벨이였는데 말이죠.
이렇듯 매칭에서 밸런스가 심하게 안맞습니다.
결국 저는 사망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죽은 후에는 바로 감정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제가 몇등인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만약 잘했다면 매달도 많이 줍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오버독스라는 게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볼 때는 정말 매칭에서의 밸런스 문제만 아니라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A3:스틸얼라이브와 오버독스의 공통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비슷한 게임이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1.배틀로얄입니다
2.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캐릭터의 무기를 고릅니다.
3. 맵이 섹터라는 단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4. 게임 속에서 상자를 열면 아이템을 줍니다.
5. 몬스터를 잡으면 레벨업을 시켜줍니다.
6. 무기가 총이 아닌 방패와 칼 등등입니다. (화살은 A3에만 있습니다.)
7. 등등.....
두 게임의 공통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에 A3를 플레이 하셨을 때 너무 실망이라면 오버독스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오버독스를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구독과 공감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3:스틸얼라이브'이 게임은 자동으로 해줍니다. (0) | 2020.03.12 |
|---|---|
| A3:스틸얼라이브 3월12일 11시 정식 오픈 (0) | 2020.03.12 |
| 신작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 캐릭터 소개 (0) | 2020.03.10 |
| 신작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 리뷰&프리뷰 (0) | 2020.03.10 |
| '레드던전'모바일게임 추천 (0) | 2020.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