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모바일게임 '캐러밴스토리' 정식출시 리뷰 (3월18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작 모바일 게임 캐러밴 스토리를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추천드립니다.

요즘 모바일게임은 이상한 양산형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다행히 양산형과는 조금 다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의 폰의 성능을 측정하여서 그래픽을 최적화시켜줍니다.

그런데 저는 플레이하기엔 폰의 사양이 너무 안 좋다고 하더군요.

플레이하면 안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저는 매우 안 좋은 그래픽으로 그냥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글에 있는 사진들의 화질이 매우 안 좋으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게임의 그래픽은 좋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제 폰 문제죠....

처음 시작하면 이렇게 종족을 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독특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원하는 종족을 눌렀을때 바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아무거나 누르셔도 됩니다.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창인데 정말 간단하고 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름도 바꿀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게임인데 전투를 할 때에는 로딩이 되면서 적과 플레이어만 있는 맵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배틀은 오토로 진행이 되며 스킬은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승리한 화면입니다.

초반 튜토리얼을 하다보면 동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래픽이 많이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건 저의 폰의 사양이 좋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 폰의 사양이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끊김 없이 아주 잘 돌아갔습니다.

스토리도 있는데 봐줄만 합니다.

튜토리얼이 끝난 모습입니다.

채팅창에는 불평하는 사람도 보이고 좋아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UI가 비교적 깨끗하죠?

플레이하는데 닌텐도의 느낌도 났습니다.

 

지금까지 신작 모바일 게임 '캐러밴 스토리'를 알아보았는데요. 

무엇이든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플레이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취향에 딱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공감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제가 다루기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