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 게임 '주트라이브' 리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작 모바일 게임 주트라이브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트라이브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가며 동물 캐릭터들을 모아가는 게임입니다.

처음 시작을 하면 용과 전투를 하면서 전투방식을 익혀갑니다.

이런식으로 자동전투가 이루어집니다. 

전투 방식이 자동전투인 데다가 배속기능도 있기 때문에 약간은 방치형 게임의 느낌도 납니다.

전투를 승리하면 보상으로 전리품들을 줍니다.

몇 턴 안에 클리어했는지도 알려주네요.

저번 글에서 설명드렸듯이 히어로를 다섯개의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기사, 법사, 궁수, 도적, 탱커)

주막이라는 곳에 가서 캐릭터를 뽑는 형식입니다.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지금은 캐릭터를 많이 뽑을 수 있지만 나중에 보면 캐릭터를 뽑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운데서 혼자 반짝이는 캐릭터가 5성 사자입니다. 초반에 모두가 다 얻는 캐릭터입니다.

메인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조금 복잡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것은 이름을 플레이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 랜덤으로 정해준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바꿀 수는 있지만 게임에서 정해주는 이름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한 주트라이브 리뷰였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었고 캐릭터를 모으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캐릭터를 뽑기 시스템으로 얻어야 하는 것과 전투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상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