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의 야심작! 하임블라썸 리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간식리뷰를 하러 왔습니다.

오늘 들고온 간식은! 하임블라썸입니다.

이제 봄입니다.

그래서 많은 봄과 관련된 제품들이 나오고있습니다.

간식또한 그러합니다.

오늘 제가 들고온 간식은 크라운제과에서 봄을 기념하여 만든 딸기하임입니다.

초코하임과 화이트하임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텐데요.

이번에 새롭게 하임이 앞에 붙어있는 하임블라썸이라는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하임블라썸

분홍색의 디자인이 눈길을 끌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많은 기대를 하고 먹었지만 기대만큼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하임블라썸

총 18봉지로 과자는 36개가 들어있고 전체 칼로리는 1460입니다.

체리도 약간 들어갔다는 것이 보입니다.

하임블라썸

맛있게 생겼죠? 

저는 간식중에 초코하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초코맛이기도 하고 포장되있는 봉투도 커서 좋아합니다.

봉투만 봐도 배가 부르는 기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임블라썸

하임블라썸을 처음 꺼냈을때 정말 많이 아쉬웠습니다.

생긴것도 매우 비실해보였고 부스러기도 정말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부스러기는 많은 과자들의 문제이니 넘어간다 해도 생김새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좀 강하게 말하면 식욕이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하임시리즈가 부스러기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유독 많습니다.

하임블라썸

반으로 나누어본 모습입니다.

 주제는 딸기이지만 맛은 아이스크림인 체리마루가 미지근해진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준다면 5점만점에 3점정도 주고싶습니다.

이상으로 크라운제과의 신작 '블라썸하임'리뷰였습니다.

안녕!